2005년 1월 눈이 하늘을 뒤덮을때 난 가끔 혼자이고 싶습니다
추운거 보다, 고요함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소복히 쌓이겠죠..
무언가가 나를 덮칠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오싹한 곳입니다
올해 한번 더 다녀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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