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사 현장 확인하러 가는데 퍼레이드가 한창이라 잠시 한눈 팔아 봅니다
가끔 보면 사람들의 흥겨워하는 모습에 내가 사는 듯한 보람을 느끼고
어쩔땐 돈에 연관되어 비애를 느끼기도 합니다..
흥에 겨워 손을 들고 박수를 치고..
'** 잡다구니와 함께 ** > ---Ever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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