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어제 먹은 술이 아직도 간속에 남아 쓰라림으로 다가온다.
오늘 먹고 낼은 없는거 마냥 부어 넣었나 보다.
먹고 나서 담날이면 후회하고 또다른 하루가 찾아오면
망각속에 빠져 버리는.....
해장국 생각이 간절한 하루가 될것 같다..
'** 가족과 함께 ** > ---인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0) | 2010.06.16 |
---|---|
금주 2일째 (0) | 2010.06.15 |
다시 만난 그녀.. (0) | 2010.06.09 |
책..... (0) | 2010.06.08 |
남한산성배 전국대회에 참가하고서.. (0) | 2010.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