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성남에서 개최된 남한산성배 전국 탁구대회에 다녀왔다.
간신히 예선에 안착하는데 성공했지만..
역쉬
실력의 한계를 몸소 체험한 하루였다.
부수의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아
대등한 실력에서의 겨룸을 해 보지 못한 아쉬움도 남고..
여기서
필요한건.. 실력을 키우는수 밖에..
항상 느끼는 거지만
참으로 어렵고 노력이 필요한것이 운동인것 같다.
손에 닿을듯 말듯 나를 꼬임에 빠지게
해 놓고선..
결국에 다시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다.
이제 시간과의 싸움에 돌입해야한다
운동 방식도 바까 봐야겠다.
노력하는 자에게 실패와 성공이 있듯이
성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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