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싶다.
나만 힘들고 어려운것이 아닐것인데..
내안의 모든것이 힘들다고 느끼는것일가?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다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미친넘이라고 그럴거 같다.
내가 봐도 가끔은 ..ㅎㅎ
왼쪽 픽토그램에 있는 오른손에 휘어진 낚시대..
아마도 그 안의 소년은 무슨 생각을 하며
무엇을 위해 ..
그런데 그 눈가에는 행복이 가득차 보인다.
희망도 있어 보이고..
사람 나름인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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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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