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인생이야기

사람나름...

RUIS. 2008. 7. 22. 12:07

평범하고 싶다.

나만 힘들고 어려운것이 아닐것인데..

 

내안의 모든것이 힘들다고 느끼는것일가?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다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미친넘이라고 그럴거 같다.

내가 봐도 가끔은 ..ㅎㅎ

 

왼쪽 픽토그램에 있는 오른손에 휘어진 낚시대..

아마도 그 안의 소년은 무슨 생각을 하며

무엇을 위해 ..

 

그런데 그 눈가에는 행복이 가득차 보인다.

희망도 있어 보이고..

 

사람 나름인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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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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