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을 옴을 느낌니다..
사무실 앞에 있는 개나리인가? 아님 버드나무는 아닌거 같구..
하옇든 나무가지에 초록색의 새로운 생명체가 뛰쳐 나올라고 합니다..
바아흐로 낚시의 계절이 다가옴을 느끼네요
붕어님들도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위해 저수지 가장자리에 터를 잡겠네요..
어쩌면 그렇게도 창피한줄 모르는지..
사람이 있건 말건...
할거 다하는 붕어...
가끔 불쌍하다 생각들때도 있고 가끔은 어케 한번 잡아볼까하는때도 있공
사람 마음이란..
붕어 얼굴 보고 싶네요..
산란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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