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덜 모여 쇠주 한잔 걸쳤습니다..
아무쪼록 한국에 있는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일 자~알 마무리하고
갔음 좋겠습니다.
Mr, Hans, 그담에 스팰링이 기억나질 않아서 생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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