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족들과 나들이.
꾼이라 어쩔수 없는가보다.
결국엔 낚시터를 찾으니.
그래도 잦은 입질과 손맛에 시간가는줄 몰랐던 즐거운 하루.
가까운 마성낚시터에 마릿수 횡재까지
...... 300마리 정도인듯.
담에 2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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