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인생이야기

9月을 시작하며..

RUIS. 2012. 9. 1. 07:49

 

 

태풍에서 벗어난 화창한 날..

 

언제 그랬냐는듯 서로를 비웃고 있네요.

 

오늘은 청명한 하늘이라기 보다 초가을의 어스름한 어둠이 새벽을 가릅니다

 

토요일 아침 출근길이 시원하게 뚫려서인지 상쾌하기만 합니다.

 

비가 올것 같기도 하고...약간은 음침한...

 

 

9월의 첫쨋날!

 

 블친구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가족과 함께 ** > ---인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전 이야기  (0) 2013.05.17
인연의 끈.  (0) 2013.02.05
바람부는 어느 여름날!  (0) 2012.08.14
김현우 화이팅!  (0) 2012.08.08
이넘의 날씨..  (0)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