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5부에서 4부로 건너 뛰었다..
어제 다니던 구장에서 전승을 따내고 본선에 진출해서...
5승을 하고 본선에 진출했지만 결과는 8강에서 아깝게 탈락..
어찌되었든 4부다..
주변 추카해주신 분들과 여기까지 올라올수 있도록 도와주신
행님들, 누님들, 동생들, 관장님께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3부 정도면 만족할만 하다
조금 더 열탁하고 그동안 못했던 부분들에
정진해야겠다..
오늘도 날씨는 여름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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