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류에서 제방을 바라 본 저수지 모습 입니다.
^ 오늘의 장원 하갱님.
^ 정붕어님.
^ 술?병으로 조금은 고생 하신 손맛님.
^ 장원 함 해 보겠다고 열심히 낚시는 해 보았지만... 역시나 참붕어님.
^ 고사모의 든든한 기둥 붕어짱님.
^ 궂은 일 마다 않고 열심히 일 해주는 고마운 누리님.
^ 누군지 이야기 안할래요...
^ 열심히 붕어 사냥을 해 보았습니다.
^ 저녁 식사를 마치고 간식시간에 그동안 못 나눈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는 회원님들.
^ 항시 그렇게 저는 꽝...
몇명을 제외한 회원님들이 꽝을 친 아쉬운 7월 정출 이였습니다.
상기 붕어 그림은 하갱님의 조황 입니다.
* 일이 있어 급하게 올라오는 관계로 여러 회원님들께 인사도 못하고 올라 왔습니다.
단체 사진도 못 찍고...
늦게 오신 횐님 사진도 못 찍고...
그저 아쉬움이 남는 정출 이였습니다.
수고 하신 회원님들 그리고 맘 써주신 회원님들 8월 정출에 만나요.
출처 : 고삼지를사랑하는모임
글쓴이 : 다민짱(하경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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