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이 전하는 이야기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해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모든 것을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사고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오늘은 칭기즈칸의 이야기에 내 생활을 살아 보리라 결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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