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가족이야기

재원이 축구하던날

RUIS. 2010. 5. 4. 17:52

4월 24일

재원가 다니는 축구 클럽에서 처음으로 시합을 한다고 한다

맞는 옷이 없어 큰  유니폼을 입혔는데.....

넘 볼품 없당..

감독님은 재원이를 신뢰하였고 주장과 센터 포드를 맞는다..

휘슬과 함꼐 경기는 시작하였고

시멘트 처럼 굳어버린 재원이를 볼수 있었다..

에궁

처녀시합이라 그런가?

상대팀은 개인기와 노련미롤 갖춘 실력있는 팀인것 같다..

그래도 후반부터 점검 본 실력이 나오는듯 하다

에구 축구 시킬라고 했더만 안대것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