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재원가 다니는 축구 클럽에서 처음으로 시합을 한다고 한다
맞는 옷이 없어 큰 유니폼을 입혔는데.....
넘 볼품 없당..
감독님은 재원이를 신뢰하였고 주장과 센터 포드를 맞는다..
휘슬과 함꼐 경기는 시작하였고
시멘트 처럼 굳어버린 재원이를 볼수 있었다..
에궁
처녀시합이라 그런가?
상대팀은 개인기와 노련미롤 갖춘 실력있는 팀인것 같다..
그래도 후반부터 점검 본 실력이 나오는듯 하다
에구 축구 시킬라고 했더만 안대것당..
'** 가족과 함께 ** >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 무령왕릉과 국립공주 박물관 (0) | 2010.05.04 |
---|---|
YT 홍천 모임 (0) | 2010.05.04 |
생활속의 아이들 (0) | 2009.12.21 |
09년 여름휴가 평창에서..........2 (0) | 2009.07.31 |
09년 여름휴가 평창에서.......... (0) | 200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