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5월 1일 전국대회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기대도 안하고 갔지만 역쉬 성과 또한 허접함....................을 금치못함을 느끼고 왔지요
간만에 외부대회에 참석해서
여러 탁구인과 힘겨루기 한판....
요새.. 어깨가 아파 부담이 가는 대회였지만..
역쉬 본선만 진출하는것으로 만족..
언젠가 입상할 날을 기야하며 다시한번 칼을 갈아야겠습니다..
에구.. 시간을 어찌 만드나..
엊그제 5월 1일 전국대회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기대도 안하고 갔지만 역쉬 성과 또한 허접함....................을 금치못함을 느끼고 왔지요
간만에 외부대회에 참석해서
여러 탁구인과 힘겨루기 한판....
요새.. 어깨가 아파 부담이 가는 대회였지만..
역쉬 본선만 진출하는것으로 만족..
언젠가 입상할 날을 기야하며 다시한번 칼을 갈아야겠습니다..
에구.. 시간을 어찌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