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중 주로 99.9 주파수를 주로 듣는다
이문세님의 "나는 행복한 사람"이 차안에
은은하게 퍼지면서 나의 마음을 차분하도록 만들어 준다.
이문세님의 노래는 언제나 나의 감성을 채워준다
"사랑이 지나가면"
"파랑새"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그녀의 웃음소리뿐"
"난 아직 모르잖아요"
"붉은 노을"
아주 오래된 노래인데도 기억속에 남아 날 흥얼거리게 만든다.
노래의 가사처럼
긍정적이고 나를 생각하고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 가족과 함께 ** > ---인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YT 모임(4월 9일 홍천 펜션) (0) | 2010.04.15 |
---|---|
[스크랩] YT 모임(4월 9일 홍천 펜션)-2 (0) | 2010.04.15 |
그의 의미 (0) | 2010.04.06 |
봄 그리고 묵밥 (0) | 2010.04.06 |
파란 하늘 (0) | 2010.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