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왜 이렇게 칙칙한지 모르겠다
날씨도 그렇고 머릿속도 맘속도
완전 우울모드다
술한잔 먹고 잊어야 하는지
버텨야 하는지
10년에 한번씩 오는 회의감..
답답하다
비를 실컷 맞아 볼까?
누가 보면 미친000이라고 할것 같고
남의 눈치 보고 싶은 맘은 없고
대체 어쩔려구 이러는지..
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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