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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

RUIS. 2008. 11. 27. 16:16

 

 

무엇을 하며 살아 왔는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고 이곳은

 

조용한 침묵에 길을 잃은.. 사람

 

반듯하고 깨끗한 삶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