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인가로 기억이 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놀이 기구들..
이젠 제법 가을 단풍과 하나가 된듯하다..
상량했던 그 모습들이 이제 제자리를 잡고..
자연과 하나가 되었다.
어느분이 그랬다..
아프지 말라고......
쏟아지는 가을 낙옆들이..
아픔을 묻어 버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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