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튿날 우린 구인사를 향했다..
언덕 틈 사이로 약간의 현대식 건축 양식을 가미한 절이었다.
여느 절과는 달리 아주 많은 사람들이 불공을 드리고 있었고 불자들의 식당과
불공을 드리는 모습을 아주 자연스럽게 볼수 있었다..
아침 비가 촉촉히 내린뒤라 아직도 안개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산속임을 피부로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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