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문광지 출조후 귀가도중 국도를 달리다
구멍가게에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먹고
옆을 살펴보니 양조장이란 팻말이 보인다..
이런 마을에 이런 양조장이 있었구나..
허걱.. 건너편에 아주 무시무시한 거미가 한마리 보였다..
보고 있는데 조그만 벌레 한마리가
거미에 쌓여 ..
이를 어째..
몸부림치지만 어떻게 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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