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계획된 회사 행사
이것 저것 알아 보고 가게된곳이 서산에 있는 바다 좌대...
예전에 유사한 곳으로 가서 한수도 못하고 그냥 돌아왔던 아픈 기억들만 있는데...ㅎ
실력이 안되서인지 물때가 안맞아서인지..
바다는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민물은 아냐.. 그것도 아니면서..ㅎㅎ
간만에 바다구경과 우럭, 그리고 터트린 광어, 그리고 가리비 찜..
낮소주에 머리가 조금 아프다..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한번 가보자..
22명이 갔는데 가게 다녀와보니 배가 없다..
20명이 선장님과 함께 벌써 출발..
어케해야 하나..
전화해보니 주변 이동하는 배에 부탁하여 ..
가는도중 심심하여 한컷..
배타고 10분정도 간것 같다
저멀리 보이는곳이 우리가 낚시할 바다좌대
낚시 채비를 끝내고 우럭 낚시중
아침엔 라면으로 끝..
가기전에 모여서 한컷
이제 가는도중 다들 힘들었을텐데,, 고생하였습니다
'** 잡다구니와 함께 ** > ---Ever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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