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되어, ㅡ``*, -
詩 ; 윤향, (潤香) .
그대가
나를 그리워 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 ㅡ``
그대가
나를 생각하고
나를 사랑하는지도, ㅡ``
나는
그대가
사랑하는 연인 있거나
아님
나는 그대가
목석이 아닌가 생각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ㅡ``
나는
그대가
나와는 무관한
멀리 멀리있는 사람
이라고, ㅡ``
아,
그렇쿤 ~ 요 .
내가
그대 마음을 알지 못하고
읽지 못하는, ㅡ``
바보가 되어
바보처럼 모르는
바보같은 女人 인것을, ㅡ``
바보라는
사실을
바보는 이제사 알았습니다 .
그대여 !
꼭,
집어서 말하지 않으면
나는 모르고
지나가는 여인 인것을, ㅡ``
그대는
그대는 모르고 있었네 ~ 요 !!!
아 !
그리고 보면
그대도 바보 인것을
그대가 바보 람니다 !!!
바보가
바보를 사랑하는
바보 사랑의 ``
바보들, ㅡ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 ㅡㅡ ``, 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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