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고름, 풀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詩 ; 윤향, (潤香) .
가슴깊이 -
마음깊이 -
영혼속에 숨겨논
보석하나 만들어서
가슴을 가르고
파도치는 심장속에
혈류가 터지는 애절임을
숙성 시켜서
숙성시킨 그마음으로
하늘에 고할까 ?
땅에 고할까 ?
스치는 바람에 -
스치는 꽃향에 -
고하고
고백이나 해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출처 : 시를 사랑하는카페~!
글쓴이 : 윤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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