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IS. 2006. 8. 11. 00:26

방학내내 아이들과 보내지 못해 미안하던차 잠시 시간이 마자 나들이를 했다..

울 아이들 웃는 얼굴 무지 이쁘다

하연이, 재원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울 마누라도 ..

가끔 회사일에 치여 잘 대해주지 못해 가끔 미안하다..

남은 인생 즐거운 날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