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가족이야기

울 딸래미 생일날..동백궁에서

RUIS. 2012. 9. 14. 00:17

 

15번째 생일을 맞은 울 딸..

 

딱히 선물은 없지만 가족들과의 만찬으로 하루를..

 

그리 불만이 없는 아이들이기에 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웃고 즐기는 하루가 귀하고 소중한것을 아는것일까.

 

아프지 않고 튼튼하게

 

그리고 인간됨이 소중함을 아는

 

세상의 한사람이 되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