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IS. 2011. 4. 9. 09:19

간만에

아이들과 와입과 함께..

늘 다녀왔던 서해안이나 동해안을 벗어나 대륙으로 가기로 했다..

그래서 정한 곳이 남이섬이다..

매스컴을 통해 자주 들여다 보긴했지만 이번엔 직접경험을 해보기로 했다.

남이섬 입구 주차장 풍경

주차비로 4천원을 징수하는데

식당에서 식사와 함께 주차를 할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닭갈비로 먼저 먹고 들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