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IS. 2010. 8. 6. 01:56

 신나는 아이들..

위에 보이는 두 그녀는 같은반이랜다..

틈바구니에 낀 아들넘.. 그래도 잘 논다.

 

 이곳에 자리 잡을수 있도록 힘써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금처럼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에구 잠온다...나머지는 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