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IS. 2010. 7. 12. 16:34

오늘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입을 크게 벌리고 함 웃어 보아요

 

 

우리 목청이 보이도록 미친듯이 함 웃어 보아요

 

 

너무 웃겨 눈물이 날정도로 함 웃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