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IS. 2010. 7. 6. 13:23

요새 그가 너무 내게 적극적이다.

나도 떼내지 못하고 못이기는척 넘어가 주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 푹 쉬고 싶은 날이 있으나

그날은 어김없이 내 지친몸을  탐닉하려 합니다

 

 

절제가 필요한 시기인데..

잠시 쉬었다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