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인생이야기 당신께서 잠든 그곳에 RUIS. 2010. 3. 22. 12:09 당신께서 잠든 그곳에 바람이 불고 날씨가 흐린 하늘 차가운 돌로 만들어지 그곳에 당신께서 잠든 그곳에 조용히 다녀갑니다 예전에 몰랐던 그리움이 고독을 느끼게 합니다 손자, 손녀가 조그만한 손으로 술잔과 과일들을 드리는 날... 왜 이렇게 날씨는 꾸물거리는지 뭐가 그리 슬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