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구와 함께 **/---탁구이야기

[스크랩] 규정은 꼭 지킵니다! [모든 탁구가족 여러분에게]

RUIS. 2010. 1. 12. 12:31

땀 흘려 경기하고, 공평하게 맞서며

규정은 꼭 지킵니다! [모든 탁구가족 여러분에게]

탁구경기에 관련된 여러 가지 숫자와 요소들

기본적인 숫자와 타이밍

¨ 시합에서 이기기 위해선 3승을 해야 (3-0, 3-1, 3-2)

¨ 세트에 11 ( 이상 21점이 아님)

¨ 2 serves in a row, for each player

¨ 타월, 신발 등으로 인한 휴식을 하고자 때는 6 이상

¨ 시합 중에는 선수/ 1번의 타임아웃이 허용된다.

¨ 타임아웃은 최대 1

¨ 2세트 사이 최대 1분간 휴식 코치의 지도

¨ 시합이 시작하기 전에 2분의 환경 테이블에 대한 적응 워밍업 타임 부여

¨ 몇몇의 특수 상황 10분의 치료목적휴식시간 허용(보통은 휠체어 선수)

¨  화장실 이용, 경련, 혈압 등의 이유로 경기 중단

 

시합간의 타이밍

 

¨ 2개의 개인전 시합간에는 최소의 시간만 허용된다(: 4강에서 결승전 사이)-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은 없지만,

   일정에 맞춰 정해져야 한다.(2 시합간의 시간은 40분 정도로 정할 것을 권장)

¨ 단체전에서는 두 시합 간의 최소 5분의 시간이 허용된다.(: 복식과 다음 단식 경기 사이)

¨ 2개의 단체전 시합 간에도 최소의 시간만이 허용된다. (: 4강과 결승 사이) 따로 정해진 규정은 없지만, 대회 상황에

   맞춰 조정한다. (단체전의 경우 2시간 30분 정도가 적당)

 

 

체급 및 성별

 

¨ 1-5체급으로 휠체어 체급

¨6-10체급으로 스탠딩 체급

¨ 상황에 따라 몇몇 체급은 통합될 있음

(선수부족, IPC 지침 .)

¨ 11체급은 지적장애선수들

¨ 모든 체급은 구분

 

볼과 테이블

 

¨ 시속 180 km: 볼의 최대 속도

¨ 최대 회전 초당 150

¨ 2.7 g : 볼의 무게

¨ 40mm: 볼의 지름(과거38mm)

¨ 테이블의 크기: 2.74m H, 1.525m wide

¨ 최소40 cm이상 높이로 휠체어가 들어갈 있는 테이블이어야

 

 

올림픽/패럴림픽

 

¨ 탁구는 1960 로마, 1988 서울 패럴림픽에서 부터 패럴림픽 종목이었다.

¨ 탁구는 일반에서 100 명의 선수(중국에만 20만명) 등록되어있는 세계2 규모를 자랑하며 패럴림픽에서도 2위인 스포츠이다

 

알고 계신가요?

 

¨ 엘리트 선수 생활을 하려면 10년간의 10,000시간의 연습이 기본의무로 여겨진다

¨ 당신은 어떻습니까?

 

 

선수들에게 전하는 조언 가지

-심판의 입장에서

 

시합

 

¨  보조 라켓을 준비하여, 만일 하나가 손상되어도 즉시 경기를 있어야 한다.

¨  러버의 울퉁불퉁한 가장자리는 허용되지 않는다.

¨ 라켓 가장자리의 러버를 정리한다. 2mm정도 밖으로 나온 것은 허용된다.

¨ 날의 가장자리와 러버사이에 나무가 많이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 가장자리 테이핑은 허용되지 않는다.

¨ 볼의 색상을 체크하고 착용하고 있는 유니폼의 색상이 다른 색상임을 확인한다.

¨ 상대방과 확연히 다른 색상의 유니폼을 입는다. 복식일 경우 파트너와 같은 색상의 상의와 반바지를 착용한다

   (혹은 휠체어선수의 경우 트랙팬츠)

¨ 휠체어선수: 청바지 착용불가

¨ 만일 레프리의 승인으로 일반적으로 허가 되지 않는 트랙팬츠, 종교적으로 사용하는 모자와 같은 것을 착용하도록 허락 받았다면,

     레프리에게 시합마다 다른 심판이 들어왔을 심판이 있도록 안내해주길 부탁한다 이는 레프리의 시간을 줄여준다.

¨ 항상 상의 뒷면에 백넘버를 부착한다. 상황에 따라선 휠체어 뒤에 부착

¨  휠체어 선수: 휠체어 뒤에 어떠한 짐도 싣지 않는다.

¨ 타월과 물병은 심판이나 보조요원 옆에 둔다.

¨ 심판이 원할 경우 등급분류 카드를 제시한다

¨ 공정하고 확실한 경기를 위해 상대방의 등급분류 카드를 확인한다.

¨ 시합이 시작하기 분전에는 미리 와서 대기한다. 시합 직전 화장실을 가지 않는다.

 

시합 시작

 

¨ 상대방의 라켓을 확인해 있다.

¨심판에게 시합 전에 코치가 누구인지 알려준다. 만일 파트너와 각기 다른 팀에서 나온 경우 코치는 명이 있다.

¨ 대회 워밍업 타임 이전에만 코칭이 가능하다. 워밍업과 시합 전에는 코칭을 없다.

¨ 휠체어선수:오픈이벤트에서만 무릎 위를 스트랩으로 묶는 것이 허용된다. 체급 시합 단체전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 워밍업 시간은 2 이상으로 연장할 없다.

¨ 만일 ITTF규정 2.6.6의 내용을 완화해야 할 필요가 있는 장애를 지녔을 경우 관련된 서류 및 정보를 심판에게 제공하고

   등급분류 카드를 함께 제시하여 이에 대해 알려야 한다.

¨ 토스: 승자가 서브를 것인지 리시브를 것인지를 정한다.

¨ 패자는 남은 옵션을 선택한다.

¨시합에 출전하는 선수 모두 토스에  참석해야 한다. 명이 없는 상태에서 토스를 허용해선 된다.

¨ 만일 문제가 발생할 시엔 논쟁을 일으키는 대신 레프리에게 보고한다.

¨ 복식에서 서브와 리시브가 누구인지 심판에게 알린다. 번째 게임에서 리시버였던 사람이 반드시 게임에서

     서버가 필요는 없다.

 

시합

 

¨ 선수 본인이나 선수의 코치는 시합 언제든지 1 타임아웃을 요청할 있다. 매치당 1번의 타임아웃이 허용된다.

¨ 만일 선수의 코치가 타임아웃을 선언하였으나 선수가 원하지 않을 경우. 타임아웃을 가질 필요는 없다. 최종결정은

    선수가 하는 것이다.

¨ 선수가 타임아웃을 끝내고 테이블로 돌아올 것을 선언한 경우, 1분이 지나지 않았어도 즉시 시합으로 복귀한다.

¨ 규정대로 다음을 지켜야 한다: 볼이 시합에 나오자마자 라켓을 쥐지 않은 팔은 볼과 네트 사이에서 치워야 한다.

    (2005 5 상하이 결정)

¨ 또한 심판은 반드시 팔이 볼과 네트 사이에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 이는 심판이 명일 경우에도 적용된다. 심판은 쪽을 바꾸지 않고 선수는 보조심판을 요청하지 않는다.

¨ 만일 상대방이 불법적인 서브를 하고 있다고 여겨질 경우, 선수의 코치가 심판과 상의하도록 한다.

¨ 스탠딩 선수가 신발 바닥에 물을 묻혀야 한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  물에 적신 타월이나 물티슈를 이용하여야 한다.

     바닥에 침을 뱉을 경우 심판이 옐로카드를 선언한다.

¨시합 심판과 상대선수를 존중한다. 잘못된 행동은 점수를 감할 있다.

¨ 시간을 낭비해선 된다. 시합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볼을 차거나 시합 전에 볼을 서비스 전에 과도하게 튀기는 경우

    시합 지연으로 옐로카드를 선언한다.

 

¨ 타월 사용은 6점이 마다 혹은 허용된  시간 안에, 혹은 시합의 마지막 게임 체인지 시간에 사용할 있다.

¨ 만일 안경을 착용할 경우 , 심판의 승인에 따라 타월사용을 자주 있다. 그러나 심판의 특권을 침해해선 된다.

¨ 게임 간에 1분의 휴식이 허용된다.

¨ 단체전에서는 선수가 참가하는 연속적인 게임 간에 5분의 휴식을 사용할 있다. : 복식 사이

¨ 스트랩을 사용하여 라켓을 치는 선수들은 휴식시간에 굳이 스트랩을 필요는 없다.

¨ 심판의 허용 없이 시합을 하고 있는 장소를 이탈할 없다.

¨ 시합 상해로 인한  시합 중단은 1최대 10분으로 레프리의 허용하에 번만 허용된다. 근육 경련은 시합 충분한 워밍업을

    했다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근육 경련 완화를 위해서는 경기 중지를 없다.

¨ 만일 시합 중에 머리가 흘러내릴 경우 승인된 헤어밴드를 사용한다.

¨ 야구모자 등의 머리에 쓰는 물건은 레프리가 사용을금지한다.

 

시합

 

¨ 정중하게; 상대선수, 심판, 상대선수의 코치와 악수한다.

¨ 시합에 관련된 모든 서류가 정확하게 기재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점수와 승자를 확인한다.

시합이 끝나고 다음 시합으로 넘어간 후에는 결과를 수정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

¨ 코트를 비울 때는 소지했던 모든 물품을 가지고 간다.

출처 : 탁구인 탁구사랑
글쓴이 : 빅뮤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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