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인생이야기

[스크랩]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RUIS. 2008. 12. 7. 14:51

 

 

잔인한 말 하지마...
잊으란 말 하지마...
질렸다는 말 하지마...

그러지않아도 이별하는 거 자체가
난 숨도 못쉴만큼 힘드니까...
 
 
 

 

출처 : 깊은슬픔/沈默
글쓴이 : By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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