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IS. 2008. 11. 6. 08:51

5년 전인가로 기억이 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놀이 기구들..

 

이젠 제법 가을 단풍과 하나가 된듯하다..

 

상량했던 그 모습들이 이제 제자리를 잡고..

 

자연과 하나가 되었다.

 

어느분이 그랬다..

 

아프지 말라고......

 

쏟아지는 가을 낙옆들이..

 

아픔을 묻어 버릴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