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가족이야기
포항 구룡포 해수욕장
RUIS.
2008. 8. 19. 10:54
휴가 둘째날 서둘러 처형집을 나서기로 했으나 예약 손님으로 인해 늦었다.....
그래도 휴가니 어이할까..
재빨리 틈새 공략을 통해 이동 결정!!
가자.. 바다로
군위 근처에서 -> 치산계곡 (치산유원) -> 포항 -> 포항 구룡포 해수욕장
호미곶 찜질방..... -> 3일차는 감포로 가서 경주로 갈 예정
물론 석굴암과 불국사를 다녀볼 계획..
처음이다...
여름에 휴가 가는것만으로 직장생활
20년중 2~3년에 불과..
아이들이 있으니 이때 아님 진짜 힘든 시기
오늘 한번 바닷가에서 실컷 놀아 보자
애들아 놀자!!!!!!!
여름바다에 몸을 맡기고 파도를 타보는것은
수영은 잘 못하니 애들 튜브에 몸을 매달고
파도가 밀려오면 어린아이 처럼 소리 질러대고
ㅎㅎ 재미있긴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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