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IS. 2008. 4. 17. 10:03

 

   몇년전 유럽에 일이 있어 네덜란드를 방문했을때

   튤립시장을 가본적이 있다.

 

   정확히 도시는 기억나지 않지만 양파모양의 뿌리와

   형형색색의 눈을 맑게 만드는 원색의 칼라들..

 

   그 모든것들이 에버랜드에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일에 취해 자주 가보지는 못해도 가끔 와이프와 맥주 한잔으로

   인생을 논했던 시간들이 생각난다.

  

  유럽의 풍미를 느낄수 있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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