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구니와 함께 **/---Everland
무르익은 공사 현장
RUIS.
2007. 10. 11. 08:18
작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정 몸 담고 있는 Project..
이제 검토 과정에서 공사 과정으로 넘어가는 시기다
높은 곳에서는 정밀한 작업을 요하는만큼 신경이 곤두서진다.
이것에 밀려 블러그 들여다 보는것도 큰 맘먹어야 되니 웬....
아무쪼록 들려주신분들께 ㅈㅅ 하고 시간되는데루 들려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보고 싶어도 참으시구요..ㅎㅎ
가을의 문턱을 넘었나 생각하니 벌써 겨울 걱정이 됩니다.
높아진 가을하늘 만끽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