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IS. 2007. 6. 5. 09:17

간만에 국내 출장 다녀왔다.

경주에 들러 일 보고 불국사를 안보고 올순 없잔여..

그래서 일행과 함께 불국사와 다보탑..그리고 뭐더라  ㅎㅎ

잊어 먹었넹...

 

그리고 무주리조트에 들려 해발 1,000고지 정도 되는곳에 곤돌라 타고 갔는데

산 정상에 안개가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이세상의 짐을 풀어 놓고 싶다.